전세진

5점

가격대비 섬세하게 신경쓰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허나 아쉬운건 앞바퀴가 11자로 나란히 놓여있는 시점에 핸들이 수평이 아니라 비스듬히 기울여져 있네요.

하지만 이건 제가 받은 제품은 일부분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 원하는건 시간에 따른 벤츠의 이야기를 놓이고 싶음에 내려 놓는 아쉬움입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지만 시대별로 진열을 함에..


디테일에 신경쓰려던 제품이라는건 분명히 느껴지네요.

허나 제품 가격에서 오는 빈틈이라는건 받아드리네요.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주문하는 제품의 한계와 조심스러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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